▲(왼쪽부터) 이상근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 김기범 LG디스플레이 글로벌경영지원실 실장, 서완종 정읍애육원 원장이 정읍애육원에 마련된 IT발전소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LG디스플레이)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디스플레이 가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IT교육 지원·디지털 격차 해소 사업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아동양육시설인 ‘정읍애육원’에 ‘IT발전소43호점’을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정육애읍원에 24인치 일체형 PC 16대와 55인치 TV와 책걸상 등을 기증하고 학습공간을 조성했다.
김기범 LG디스플레이 글로벌경영지원실 실장은 “잠재력 있는 아동 및 쳥소년들이 IT발전소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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