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10일 국회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기 위해 원내대표실로 들어서고 있다. 김 본부장은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FTA 제2차 공동위원회 결과를 보고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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