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단이 클래식 음악과 유명 영화 배경음악 등을 선곡해 약 1시간 정도 연주하며 누구든지 사전 신청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KEB하나은행 측은 최근 개점한 신사옥이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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