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은 이날 회담을 한 후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중국 문화에 대한 전시물을 감상했다.
신화 통신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해 적절히 대처하면서 한반도 비핵화 목표 유지와 새로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기로 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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