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테러범 1명은 다마스쿠스 중심가의 타흐리르 광장 인근에서 보안 병력에 포위된 가운데 차량폭탄을 터트렸다.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세 차례 폭발이 있었고 테러범을 포함해 1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