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인 가수 김건모의 새로운 머리스타일이 화제다.
김건모는 머리 시술 후 "우와, 대박 잘 나왔다. 잘 나왔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이어 김건모의 뒷모습이 화면에 잡히자 스튜디오에 있던 김건모의 어머니는 경악했다. 김건모가 뒷통수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기 때문.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출산율 높이려면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켜야…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