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월계동 초안산에 가족 캠핑장인 ‘초안산 캠핑장’을 조성하고 25일 오후 5시30분 개장식을 개최했다.
초안산 캠핑장은 월계동 75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2만4938㎡ 규모다.
이용요금은 하루 1만5000~3만원이다.
초안산캠핑장 사전예약은 29일 오전 9시부터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와 현장접수(캠핑장 관리실)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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