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한 팝 스타 리한나, 과감한 노출 드레스로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날 리한나는 탄탄한 피부를 자랑하듯 어깨와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디즈니풍 실루엣과 구릿빛 피부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색상의 드레스와 귀여운 가방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칸 국제 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열린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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