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는 방송에서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 메이크업을 보여줬다. 지난 8회 방송에서는 종방을 앞두고 발리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를 위해 외출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평소와 다른 핑크빛 립 메이크업이 강조된 화사한 룩을 선보였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도 사랑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깔끔하고 미니멀하게 연출한 아이메이크업에 장미를 한 번 베어 문 듯한 사랑스러운 핑크립스틱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정유미가 바른 립 제품은 디올 어딕트 라커 스틱 #674 K-KISS 컬러다. 그녀의 화사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또 쿠션 타입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가볍게 마무리 해 마치 바르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을 완성시켰다. 정유미는 디올스킨 포에버 쿠션을 사용해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를 연출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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