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가수 수란의 신곡 ‘오늘 취하면’을 응원했다.
수란은 5월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27일 ‘오늘 취하면’을 선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가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곡은 일렉트로 팝과 퓨처베이스가 가미된 힙합 알앤비 장르로, 연인과의 이별 후 와인에 담긴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가사가 담겨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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