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류태준이 일취월장한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완선의 댄스파트너로 함께 콘서트 무대에 올라가게 된 류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남해 여행에서 김완선의 댄스파트너로 선택된 류태준은 개인 시간을 쪼개가며 댄스 연습에 매진, 몰라보게 월등해진 실력을 과시해 청춘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방송을 통해 '더티댄싱' 안무를 선보인 두 사람은 아직 미완성 안무임에도 불구하고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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