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소비재 생산 판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PPL 비용의 일부와 콘텐츠 활용 교육 등을 연계 지원한다.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개별 서류심사를 거쳐 50개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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