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공급과잉 속 믿을 건 오직 상가, '디오토몰' 희소성에 상가 주목도 급상승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희소성 높은 상가는 선호도 높아.. 상가시장서 인기끄는 이유 “여기있네!”
- 구암전철 역세권에 인근 아파트 약 2만4,800여 세대 ‘디오토몰’ 핵심 상권 기대감 상승

디오토몰

디오토몰

AD
원본보기 아이콘

상가분양이 인기를 끌며 상가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공급 물량 중 알짜 상품을 가려내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수익형 부동산 성공을 위한 필수요건으로는 가격과 입지는 기본이고 임차인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우선적으로 끌 수 있는 요소 '희소성'을 주목하라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트리플힐스가 대전 유성구 복용동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D-AUTO MALL’(디오토몰)은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 전문 쇼핑공간이다.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87,827㎡의 유니크한 상업시설로 꾸며진다. 대전 최대 규모의 전시, 매매, 금융, 보험, 정비는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과 첨단 원스톱 매매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자동차 전시매매 공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자동차 콘텐츠를 경험하고, 문화 및 휴식을 취하는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자동차 매매시장과는 크게 차별된다.

세부적으로 차량구입에서부터 자동차정비, 부품, 세차, 광택 등 오토케어 서비스와 성능검사, 이전등록, 자동차금융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본업종 구성과 더불어 넓은 실내외 전시공간(5,500여 대)과 콘서트,예술,공연홀도 갖출 예정이다.
여기에 상권활성화를 위한 카페, 패밀리레스토랑, 전문식당가 외에도 베이커리, 편의점 등의 다양한 F&B배치로 각종모임 및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게 만들었다.

지역 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동차 복합 문화 상가답게 자동차 그릴을 모티브로 한 외관 스타일을 갖췄다. 백화점식 단지설계로 상가를 찾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했으며, 자동차 실내매장의 특성상 날씨 등 외부환경에 관계없이 사계절 언제나 편안한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야간까지 운영되어 직장인들이 퇴근 후 편리하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렇듯, 화려한 외관과 접근성 등 덕분에 고객 체류시간, 재방문율이 일반 상가에 비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D-AUTO MALL’(디오토몰)의 가장 큰 차별점은 협동조합 운영시스템을 통해 전문화된 지원시스템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차량구입에서부터 자동차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의 제공, 한번 구매한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시스템, 허위매물 및 불공정 서비스가 없는 완벽한 운영체계의 구축, 통합 업무지원시스템 제공을 통한 입주사 지원시스템 등 ‘D-AUTO MALL’(디오토몰)은 차량 품질과 가격에서 사후관리까지 협동조합에 의해 운영되기에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입지 또한 탁월하다. ‘D-AUTO MALL’(디오토몰)이 들어서는 대전시 유성구 복용동은 주변에 도안신도시와 학하지구의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다. 사업지 주변으로 유성IC와 3Km 이내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구암전철 역세권을 비롯한 복합터미널 도보 5분이내 거리로 역을 이용하려는 직장인, 학생 등의 수요가 확보됐다.

약 2만4,800여 주거단지가 밀집돼 있어 주거단지의 수요와 더불어 유동인구 확보에 용이하다. 아울러 호남고속도로 지선 및 유성대로에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도 좋다.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부분도 장점으로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 최초 자동차 복합문화 매매단지인 ‘디오토몰’은 협동조합 운영시스템을 통해 상가 투자의 안정성을 높여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어 벌써부터 고객들의 문의 전화가 많이 걸려 온다”고 말했다.

디오토몰 홍보관은 대전 유성구 복용동로 35(구, 영보화학)에 마련돼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