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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데이’ 맛있는 고기 먹으러 가자~ ‘수요미식회’ 나온 삼겹살 맛집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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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 화면 캡처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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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삼겹살데이를 맞아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삼겹살 맛집이 화제다.

지난해 7월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삼겹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태원 냉동 삼겹살 맛집 ‘나리의 집’, 동대문구 신설동 통삼겹살 맛집 ‘육전식당’, 명동 흑돼지 오겹살 맛집 ‘육통령’ 등을 소개했다.

‘육전식당’은 직원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줘 패널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현우는 ‘직원들이 고기 굽는 것만 한 달 정도 트레이닝을 받는다“며 극찬했다.

냉동 삼겹살집인 ‘나리의 집’은 얇은 두께에 맞게 차돌에 구워지듯이 빠르게 구워져 패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냉동 삼겹살을 유행했을 때 시작했고 지금까지 이어오며 전통을 지키고 있다.
명동에 있는 ‘육통령’은 흑돼지를 15일 이상 저온 숙성을 거친 뒤 대나무 숯불 위에서 굽는 게 특징이다.

한편 삼겹살데이는 3이 겹치는 3월 3일을 달리 이르는 말로 축산업협동조합이 양돈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이날을 ‘삼겹살 먹는 날’로 장려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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