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공감 · 소통 위한 신상품 기획과정, 최신 트렌드, 신상품 리뷰 공유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롯데홈쇼핑은 오는 25일 밤 10시30분부터 대표 패션·뷰티 프로그램 '정윤정쇼(정쇼)'를 통해 단독 브랜드 봄여름(S/S) 시즌 상품들을 최초로 선보이는 특집방송을 150분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라뮤리나 바이 장형철’도 이달 12일 론칭 이후 인기를 끌었던 ‘캐시미어 실크 블랜디드 니트 컬렉션 3종(6만9000원)’을 기존 판매가 보다 2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유명 주얼리 브랜드 ‘루아떼’의 ‘14K 아모르 목걸이세트(19만9000원)’는 첫 선을 보인다.
이번 특별기획전에선 정윤정 쇼핑마스터가 직접 최신 시즌 트렌드 정보, 신상품에 대한 리뷰를 고객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달 초부터 쿠바, 마이애미 등을 방문하여 화보 촬영 등을 진행했던 정쇼팀의 봄시즌 상품 준비과정과 에피소드를 담은 ‘정쇼의 일상’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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