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소란이 ‘실검 1위’를 달성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밴드 소란과 이지형이 출연했다.
그런데 이 ‘소란데이’에 진짜 축하할 일이 생겼다. 22일 오후 소란이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 소란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는 이를 캡처해 게시하며 “1위예요 여러분. 제 눈이 지금 제대로 보고 있는 거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밴드 소란은 2010년 EP앨범 ‘그때는 왜 몰랐을까’로 데뷔했으며, 감성적인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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