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썰전’ 문재인, 전원책과 경희대 법대 동문 “전원책이 선배인 줄 알았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JTBC '썰전' 제공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JTBC '썰전'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썰전’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연하는 가운데, 패널 전원책 변호사와 동문이라는 사실이 다시 화제다.

JTBC ‘썰전’에서 지난주에 이어 ‘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코너가 방송된다. 9일 출연자는 문재인 전 대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구라는 문재인 전 대표의 이력을 소개 하던 중 “전원책 변호사님과 문재인 전 대표님이 경희대학교 법대 동문이다. 두 분 (학번 차이가) 어떻게 되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전원책은 “(문재인 전 대표가) 내 선배님이다. 나는 노느라 학교를 천천히 갔다”며 두 사람의 학연 관계를 설명했다.

그러자 문재인은 “나는 전 변호사님이 선배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전원책은 “내가 (그럴 줄 알고) 일부러 염색을 하고 왔다”며 ‘셀프 디스’를 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문재인 전 대표가 출연한 JTBC ‘썰전’은 9일(목)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