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23일 오전 일본 외환 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뚜렷한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30 분 현재 엔화는 달러당 0.75% 상승한 113.92엔에서 거래 중이다. 엔화가 뛰면서 증시는 하락세다. 같은 시각 닛케이225 지수는 1.31% 내린 1만8886.92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편 유로 대비 엔화 가치는 유로당 0.54% 상승한 유로당 121.97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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