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파트너사 자금 부담 완화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롯데슈퍼가 민족 명절 설을 앞두고 파트너사 자금 부담 완화에 나섰다.
한편, 롯데슈퍼는 2011년 추석 이후 매년 설, 추석 등 명절 전 파트너사들의 일시적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 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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