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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12개 단지 청약…잔금대출 규제 피해 관심

최종수정 2016.12.24 08:07 기사입력 2016.12.2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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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일 이후 모집공고 단지, 대출 까다로워져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11·24 가계부채 대책'에 따라 내년 1월 일 이후 모집공고를 내는 단지는 소득증빙자료 제출과 비거치식 원리금분할상환방식 적용 등을 받는다. 이 때문에 이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연내 분양 단지에 수요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24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12곳·5117가구(도시형생활주택 등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4곳, 계약은 17곳에서 진행된다.

우선 오는 28일 롯데건설은 사당2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서울 동작구 사당동 181번지 일원에 짓는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의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17개동, 전용면적 49~97㎡, 총 959가구 규모다. 이 중 56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과 숭실대입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지난 7월 개통한 강남순환고속도로 및 2019년 개통 예정인 서리풀터널 등으로 강남접근성이 좋다.

같은 날 대림산업은 경기 시흥시 대야동 361-1번지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시흥'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 84㎡, 총 659가구 규모다. 단일 평형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5가지 타입 ▲A형 162가구 ▲B형(디하우스) 195가구 ▲C형 38가구 ▲D형 136가구 ▲E형(디하우스) 1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2018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 대야역과 신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 단지다.
또 이날 현대건설과 GS건설은 충남 논산시 내동 2지구 C1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자이 논산'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9층, 9개동, 전용 74~84㎡, 총 770가구로 구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형 건설사인 현대건설, GS건설의 기술력이 합쳐진 이 단지는 논산 내 유일한 택지지구에 위치해 있다. 논산IC와 서논산IC를 이용해 주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KTX논산역과 시외버스터미널도 인접해 광역 교통망이 형성돼 있다.

견본주택은 5곳에서 문을 연다. 30일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A99블록과 A100블록에 공급하는 '동탄2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A99블록은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 84~96㎡ 총 470가구로 공급된다. A100블록은 지하 2층~지상 15층, 9개동, 전용 84~96㎡ 총 510가구 규모다. 2개 블록 총 98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 공원에서 동탄호수공원으로 연결된 산책로가 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한 장지IC(예정) 및 SRT·GTX(예정)를 통해 강남, 분당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같은 날 서해종합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2구역 3블록에 공급하는 '연수 서해그랑블 2차'의 견본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8층, 6개동, 전용 59~77㎡, 총 334가구 규모다.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과 동춘역 모두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 단지다. 승기천~봉재산~청량산~문학산을 잇는 17㎞의 연수둘레길과도 가깝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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