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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제작발표회, 김태형(뷔) 연기자 데뷔에 방탄소년단 응원 “잘하고 와”

최종수정 2016.12.19 19:24 기사입력 2016.12.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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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제작발표회 대기실 비하인드/사진=네이버 V LIVE 캡처

화랑 제작발표회 대기실 비하인드/사진=네이버 V LIVE 캡처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화랑’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딛은 김태형을 위한 방탄소년단의 응원이 눈길을 끈다.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셀레나홀에서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김태형(뷔)는 화랑에서 막내 ‘한성’ 역을 맡아 처음으로 배우 타이틀을 달게 됐다. 이날 김태형은 “첫 연기라서 부담이 됐던 것은 사실이다. 어느 정도 촬영하기 전에는 긴장을 했는데, 대본 리딩을 하거나 연습할 때 저희 형님들이 엄청 챙겨주셨다”며, “대본도 봐주시고 하나하나 연습도 같이 해주시고, 그래서 걱정했던 부분들이 많이 없어졌다”고 선배 배우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연기자로 데뷔하는 김태형(뷔)을 응원했다/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연기자로 데뷔하는 김태형(뷔)을 응원했다/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이날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은 SNS를 통해 응원의 뜻을 밝혔다. 지민은 16일 오후 트위터에 “이야 잘하고 와”라는 글과 함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뷔의 사진을 첨부했다. 1995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그린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 드라마다. 12월19일 첫 방송에 앞서 오늘(16일) 10시 스페셜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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