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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 인근에 24층 관광호텔 생긴다

최종수정 2016.12.08 09:23 기사입력 2016.12.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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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마포로 1구역 24지구 위치도

서울 마포구 마포로 1구역 24지구 위치도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24층 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7일 열린 제2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마포로1구역 제24지구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지정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마포대교 북단 마포동 309-1번지로 현재 준주거지역으로 5층짜리 업무용 빌딩이 있다.

이번 심의에서 통과된 안건에 따라 지하4층~지상24층, 연면적 4만1906㎡ 규모의 관광숙박시설이 신축될 예정이다. 주변에 도로 354㎡, 공원 160㎡를 두기로 했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도서관, 국제회의실까지 갖추게 된다.

강서구 등촌1구역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도 이날 심의에서 수정가결됐다. 등촌동 366-24번지 일대 3만772㎡ 부지로 법적상한용적률 197%를 적용해 541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신축하고 주민센터로 활용할 청사를 공공기여하는 내용으로 변경됐다. 중랑구 상봉동 107-1번지 일대 상봉6 도시환경정비 사업구역은 토지등소유자 50% 이상이 신청해 정비구역이 해제됐다.

한편 이날 심의에서 송파구 가락ㆍ삼익맨션과 서초구 방배15구역 단독주택단지를 재건축하는 안건은 결정이 보류됐다. 동대문구 제기4구역 정비계획 변경안도 결정이 미뤄졌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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