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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약인지 주사인지 맞고선 어려져” 명탐정 코난에 빗대 시국 버스킹 2탄

최종수정 2016.12.19 19:03 기사입력 2016.12.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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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JTBC '말하는대로' 페이스북에 공개된 유병재 시국 버스킹 2탄 선공개 영상/사진=JTBC '말하는대로' 페이스북

7일 JTBC '말하는대로' 페이스북에 공개된 유병재 시국 버스킹 2탄 선공개 영상/사진=JTBC '말하는대로'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5%면 내려와! 고집피우지 말고 5%면 내려와야지"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어머니께 "뒤에 누가 있어서 조종하는 것도 아닌데 누가 누굴 동정하느냐"고 말했다는 등 날카로운 시국 버스킹으로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유병재가 시국 버스킹 2탄을 준비했다.

7일 JTBC '말하는대로'는 페이스북을 통해 유병재의 시국 버스킹 2탄을 선공개 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유병재가 조카에게 '명탐정 코난' 만화책을 던져줬다며 '명탐정 코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주인공이 탐정인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직접 추리하지 못하고 누구 뒤에서 대역을 써서 추리를 한다"며 "주인공 옆에는 의사인지 박사인지 누가 있는데 물건을 항상 공짜로 대준다"고 말해 현 시국을 '명탐정 코난'에 비유했다.
이어 "그리고 얘가 원래는 어린 애가 아닌데 무슨 이상한 약인지 주사인지를 맞고선 되게 어려졌다"며 "뭐 피부 관리라도"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얼마 전에 매니저 형하고 등산을 갔는데 형을 잃어버렸다"며 형이 전화를 걸어 '배낭에 초 같은 거 있으면 불 좀 켜줘. 내가 찾아갈게'라고 건넨 말에 "어 안될 걸…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고 그랬는데"라고 답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후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서 유희열은 "시국 버스킹으로 파란을 일으켰던 유병재씨가 오늘은 과연 어떤 내용을 또 해서 법적인 조치를 받으실지"라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

해당 동영상에 담긴 버스킹은 7일 오후 9시 30분에 JTBC '말하는대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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