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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 ‘2016 MAMA’ 레드카펫에 서다…“이상형은 한국 배우 박신혜”

최종수정 2016.12.19 18:51 기사입력 2016.12.0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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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2016 MAMA'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2016 MAMA'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대만배우 왕대륙이 '2016 MAMA'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왕대륙은 2일 오후 6시 홍콩 AWE에서 열린 Mnet '2016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왕대륙은 "실제 이상형이 한국 배우라고 들었다"는 질문에 "맞다. 박신혜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국을 방문할 계획에 대해서는 "시간이 있으면, 기회가 된다면 꼭 가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2016 MAMA'는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한 음악 축제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약 10여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오다 2010년 마카오,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홍콩에서 개최됐다. 이날 본시상식은 오후 8시 Mnet을 통해 생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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