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민의당, 노회찬 정의당 등 야3당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 만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회동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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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3.30 17:16 기사입력 2016.12.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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