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朴대통령 내년 보수 안오른다…정무직공무원 급여 동결

최종수정 2022.03.30 17:08 기사입력 2016.12.02 12:00

인사처 "어려운 경제여건 감안해 결정"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정부가 대통령, 국무총리를 포함해 장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의 내년도 보수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인사혁신처는 2일 "올해 대비 3.5% 인상할 계획이었지만 대내외의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감안해 국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이 같이 정했다"며 "이달 말까지 공무원보수규정을 개정해 내년 1월에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무직공무원 보수가 동결된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3년만이다.

보수 동결 대상자는 대통령을 포함해 모두 463명이다. 행정부는 장·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 137명을 비롯해 정무직공무원에 준하는 국립대학 총장, 군인 중장 이상 등 161명이며 국회·법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기타 헌법기관 165명이다.

인사처에 따르면 대통령의 올해 연봉은 2억1201만원이며 국무총리는 1억6436만원이다. 장관과 차관은 각각 1억2086만원과 1억1738만3000원, 국가보훈처 등 처장은 1억1912만원이다.
인사처 관계자는 "이번 보수 동결로 당초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대비 18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포토] 장원영 '인형 같은 비주얼' [포토] 태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송혜교 '압도적인 미모' [포토] 김희선, '여전히 마네킹' [포토] 아이유 '청량미 가득'

    #스타화보

  • [포토] 맹승지 '눈길 끄는 비키니' [포토] 이시영 '시원시원한 자태' [포토] 오승아 '시원한 각선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