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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청'·'청와대 사랑채' 등 작은 결혼식 우수 시설 선정

최종수정 2016.11.28 09:38 기사입력 2016.11.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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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으뜸 명소' 15개 선정…올해 1000여쌍 작은 결혼식 치러

제공=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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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전국 220개 공공시설 예식장 가운데 시도별 관계자 추천을 기반으로 15개 우수 시설 '으뜸 명소'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으뜸 명소는 '작은 결혼식'을 할 수 있는 우수 장소로 서울 시민청·국립중앙도서관·청와대 사랑채, 부산 서구청 웨딩홀, 경기도 굿모닝하우스 등이 뽑혔다.
올해 1000여쌍이 작은 결혼식을 치렀다.

으뜸 명소 가운데 한 곳인 '서울시 시민청'은 서울시청이라는 상징성과 1일 1회 예식이라는 점, 예비부부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굿모닝 하우스'와 경남지역 '경남도민의 집'은 도지사 관사를 활용했다는 특색을 갖고 있으며 전남 '농업박물관 혼례청'은 풍물놀이 등 공연과 함께하는 전통혼례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작은결혼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신청은 개별 시설로 인터넷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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