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주인공 한석규, 서현진, 유연석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질식 환자의 치료를 두고 김사부와 말다툼을 하다 손목을 건 김동주는 승리한 김사부가 손목을 자르려고 하자 도망쳤다가 좌천된 돌담병원에서 다시 만났고 5년간 연락이 끊긴 윤서정도 이 병원에서 전공의로 근무중이었다. 하지만 윤서정은 과거와 달리 환청에 시달리며 발작을 일으킬 때마다 자해를 시도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연기란 이런 것이다 한석규(zbxl****)", "서현진의 디테일한 감정연기가 참 좋았다(uwoi****)", "유연석의 시시각각 변하는 눈빛연기(blac****)" 등 주연 배우들을 향한 네티즌들의 연기력 호평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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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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