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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72kg 저우진펑에 패한 최홍만에 “국제 망신 중 X망신 순시리 다음은 또 너냐?”

최종수정 2016.11.07 07:22 기사입력 2016.11.0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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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아솔 페이스북 캡처

사진=권아솔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중국에서 열린 킥복싱 복귀전에서 판정패한 최홍만을 비난했다.

6일 최홍만은 중국 후난성 화이화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시루잉슝 PFC’가 주최하는 킥복싱 대회에서 저우진펑(중국)에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저우진펑의 체급은 177cm 72kg. 218cm 160kg의 최홍만은 자신의 압도적으로 유리한 신체적 조건을 살리지 못한 채 저우진펑의 스피드에 속수무책이었다. 한 방을 노리는 듯했던 최홍만은 저우진펑에게 수차례 레그킥을 허용하면서 다리를 절뚝거렸다. 저우진펑도 최홍만에게 주먹을 허용했지만 별 타격은 없었다. 이날 최홍만은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경기가 끝난 후 권아솔은 자신의 SNS에 “ㅜㅜㅜ최홍만 172cm 중국선수에게 졌다…국제적 망신 중에 X망신 순시리 다음은 또 너냐??…”라는 글과 함께 경기 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권아솔 페이스북 캡처

사진=권아솔 페이스북 캡처

앞서 지난 4일 권아솔은 자신의 SNS에 “이런 의리도 없는 인간아…끝끝내 일을 저지르네..중국서 로드가 인지도 다 올려놨더니 딴데가서 중국꼬맹이랑 이짓꺼리를 하네…아무것도 모르는 가연이한테 선의의 후원? 해준 몬스터짐이랑 하는짓이 어찌이리 똑같냐…이 격투바닥이 어쩌려고 다들 이러니…”라는 글을 올려 로드FC 무대가 아닌 ‘시루잉슝 PFC’에서 경기를 치르는 최홍만에게 원색적인 비난을 한 바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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