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이 1일부터 신규 TV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TV광고는 '오늘도 속 편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워킹맘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스토리로 제작됐다. 일과 육아로 바쁜 워킹맘들의 일상 속에서 가족의 진심이 담긴 따뜻한 죽 한 그릇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본죽의 신규 TV광고는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죽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본죽은 이번 신규 TV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12월28일까지 워킹맘들을 위한 '속 편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3주에 한번씩 워킹맘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을 지원하는 이벤트들로 마련됐다.
이밖에도 추첨을 통해 1200명에게 쇠고기 야채죽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속 편한 식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장 내에 부착된 캠페인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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