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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식자재 특화 자동분류시스템 개발

최종수정 2016.10.27 08:20 기사입력 2016.10.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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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식자재 특화 자동분류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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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LG CNS가 국내 최초 식자재 자동분류시스템을 개발 및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LG CNS는 최근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동서울물류센터에 식자재 분류 소터(Sorter)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적용한 소터관리시스템(SMS)을 공급했다.
LG CNS 식자재 분류 소터는 비닐로 쌓여있는 파·배추, 통조림 캔, 쌀 포대자루 등 외양이 일정하지 않은 다양한 식자재를 바코드로 인식, 주문 배송처 별로 자동 분류하는 물류 설비다. LG CNS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활용한 소터관리시스템(SMS) ▲비전센서를 이용한 리센터링 ▲멀티 바코드 인식 ▲식자재 특화 슈트 등의 기술을 적용해 아워홈 물류센터 인프라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아워홈 동서울물류센터는 기존 대비 업무 효율성을 30% 이상 향상시켰다. LG CNS 식자재 분류 소터는 시간당 총 1만5000건 이상의 식자재를 처리해 작업 시간을 하루 3시간 이상 단축시켰고, 분류 오차율 0%를 달성했다.

김대일 LG CNS M&E 사업담당 상무는 "LG CNS는 글로벌 수준의 크로스벨트(Cross-Belt) 소터 개발에 성공했다"며 "이번 아워홈 식자재 분류 소터 구축으로 식품 물류시스템 분야에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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