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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지역어 사업단’, 28일 해외석학초청 강연

최종수정 2016.10.26 18:00 기사입력 2016.10.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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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까렐대학 또마쉬 호락 교수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 양성 사업단(단장 신해진 ·국어국문학과 교수)이 10월 28일(금) 오후 2시 30분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학술회의실(인문대 1호관 113호)에서 해외석학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민족어로서의 체코어: 한국어와의 비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의 초청 강사는 체코 까렐대학(Charles University)의 또마쉬 호락(Toma?Horak) 교수이다. 또마쉬 호락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민족과 민족어의 개념을 정리하고, 체코어의 형성과 변천 과정을 한국어와 비교해 밝힐 예정이다.

까렐대학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 또마쉬 호락 교수는 체코 내에서 한국학 전문가로 잘 알려진 학자이다. 그는 특히, 김영하의 ‘빛의 제국’,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등 여러 편의 한국소설과 영화를 체코어로 번역하는 등 체코에서 한국어와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양성 사업단’은 이번 또마쉬 호락 교수 초청 강연을 통해 참여대학원생이 세계 각국의 한국학과 지역어 연구에 관한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참여대학원생들의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세계 석학 초청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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