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날씨가 추워져도 '불타는 청춘'의 열기는 식지 않는다.
11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가을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댄싱퀸 김완선이 청춘들에게 포크댄스 춤을 전수해줬다. 가을 밤하늘 아래 열기가 후끈 달아 올라도 야외 취침은 추웠다. 이날 최초로 야외 취침을 시도한 김광규는 “누가 캠핑하자고 했냐”며 역정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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