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청장은 이번 태풍 관련 피해상황을 청취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태화종합시장은 약 150개 점포가 완전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한 최대 피해지역이다.
주 청장은 "태풍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신속한 시설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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