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추석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5일부터 9일간 시내 주요관문도로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성묘객과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도로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시 도로관리과에 상황실을 운영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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