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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이모저모] 코다 "여기가 북한과 가까워요?"

최종수정 2016.09.01 17:56 기사입력 2016.09.0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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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코다가 한화금융클래식 첫날 18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시카 코다가 한화금융클래식 첫날 18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제시카 코다(미국)가 대포 소리에 화들짝 놀랐다는데….

1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골프장(파72ㆍ654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클래식(총상금 12억원) 1라운드를 마친 뒤 "라운드 도중 대포 소리를 들었다"며 "이 곳이 북한과 가깝냐?"고 물었다. 골프장 인근에 군사 시설이 있어 가끔 대포 소리가 들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4승의 '미녀골퍼'다. 렉시 톰프슨(미국)과 함께 초청선수로 출전한 상황이다.

지난 30일 입국해 '튀는 행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날 만찬 자리에서는 쌀밥에 김치를 가득 담아와 시선을 끌었다. "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면서 "김치뿐만 아니라 더 매운 것도 먹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경을 분실해 명동에서 쇼핑까지 하고 느긋하게 태안으로 내려왔다.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로 2오버파를 적어내 중위권으로 출발했다.
태안(충남)=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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