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은 수입식품업체 코미무역(부산광역시 서구 소재)이 수입ㆍ판매한 베트남산 '냉동새우(흰다리새우)'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면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