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치과치료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
일부 환자들의 진료 기록을 확인한 결과 이들은 해당 지역에서 불법 치과 진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치과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C형간염에 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현재 사태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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