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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바다·박재범·전미라·강형욱까지, 각양각색 매력 뽐내

최종수정 2016.08.28 00:13 기사입력 2016.08.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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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쳐

바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마리텔'이 3주 만에 돌아왔다.

2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가수 바다, 박재범,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등이 출연해 새로운 컨셉의 개인 방송을 선보였다.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컨셉을 선보인 바다는 뚝딱이 인형과 자연스럽게 상황극을 연출했다. 먼저 불 피우기에 도전한 바다는 자신이 가수들 중 가장 불을 잘 피우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실제로 장작을 이용해 능숙하게 불을 피워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무인도에 호랑이가 등장하자 캐리어에서 장총을 꺼내 사냥을 하고 가죽으로 옷을 직접 만들어 입는 등 엉뚱발랄한 4차원 방송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박재범.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쳐

박재범.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쳐


힙합 레이블의 수장을 맡고 있는 가수 박재범은 오랜 만에 공중파에 출연하며 예상치 못한 예능감을 뽐냈다. 비보잉 콘텐츠로 진행된 방송에는 동료 가수 로꼬가 함께 출연해 직접 비보잉을 배웠다. 특히 로꼬는 이날 모르모트PD에 이은 '모르모꼬'라는 별명을 얻으며 엄청난 몸치임을 증명했다.
전미라.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쳐

전미라.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기도 한 전미라는 자신의 세 자녀와 함께 출연해 모르모트 PD와 테니스 강습에 나섰다. 전미라는 일반인 대표로 모르모트PD를 불러 "테니스 특별 훈련을 통해 방송이 끝날 즈음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전미라는 모르모트PD에게 테니스의 기초인 스텝 훈련부터 날아오는 공에 대한 공포를 없애는 담력 훈련까지 전미라표 테니스 훈련법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이날 모르모트PD는 발군의 실력을 보여 숨겨진 적성을 발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형욱.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쳐

강형욱.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은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함께 등장했다. 강형욱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인 첼시와 다올의 귀여운 개인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강형욱은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와 생후 3개월 된 아기 강아지를 초대해 초보 견주들을 위한 반려견 교육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견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배변훈련과 목욕시키는 방법까지 다른 곳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반려견 훈련 팁을 낱낱이 공개해 시청자들을 만족시켰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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