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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에 특화된 최신형 미러리스" 후지필름, 'X-A3' 공개

최종수정 2016.08.26 14:09 기사입력 2016.08.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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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인물사진에 최적화된 셀피 미러리스 카메라 'X-A3'와 스냅샷 촬영에 용이한 광각 렌즈 '후지논 XF23mmF2 R WR'을 26일 공개했다.

X-A3는 2015년 3월 출시한 X-A2의 후속작으로 렌즈교환형 카메라 사용 입문자에게 추천되는 미러리스 카메라다. 새로 개발한 2420만화소의 APS-C 센서와 후지필름 이미지 처리 엔진의 결합으로 뛰어난 해상도를 구현하며, 여기에 80여 년의 사진 노하우를 자랑하는 후지필름의 색 재현 기술이 더해져 우수한 품질의 촬영 결과물을 제공한다.

토이카메라, 팝컬러, 포인트 컬러, 어안렌즈 등 10종의 아트 필터로 창의적인 사진 표현이 가능하며, 인물 촬영에 특화된 '프로네거티브하이' '프로네거티브스탠다드' 모드와 클래식 크롬 모드가 추가된 총 11종의 필름시뮬레이션 모드도 돋보인다.

셀피 미러리스 카메라 X-A3는 인물 촬영에 최적화된 180도 회전식 터치 액정 탑재 및 액정 화면을 위로 회전하면 눈 검출 AF가 활성화돼 자동으로 피사체의 눈에 초점을 맞춰준다. 이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셀프 촬영을 할 수 있다.
아름다운 인물 사진을 위해 피부 톤을 3단계로 조정해 환하게 밝혀주는 화사 모드를 새롭게 개발했으며, 피사체가 웃을 때나 특정 인원이 한 프레임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사진이 촬영되는 모드를 제공해 인물 사진을 다양하게 즐기도록 했다.

커맨드 다이얼로 편리하게 초점을 잡고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어 셀프 촬영 시 흔들림을 최소화하며, 초점 영역에 존 및 광각·추적 모드가 추가돼 움직이는 피사체의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는 기능도 눈에 띈다. 바디 전면의 초점 레버를 사용하면 싱글, 연속, 수동 초점 모드 또한 빠르게 변경 할 수 있다.

함께 공개한 후지논 XF23mmF2 R WR 렌즈는 작고 가벼운 렌즈 디자인과 빠른 AF 성능으로 손쉽게 스냅 사진 촬영이 가능한 광각 렌즈다. 35mm 환산 초점거리 35mm로, 인물 스냅 사진에서 풍경까지 다양한 범위의 사진 촬영을 가능케 한다. 6군 10매 렌즈 구성으로 주변부까지 균일한 높은 해상도를 보이며, 조용하고 빠른 자동 초점을 구동하는 스테핑 모터를 사용하여 향상된 자동초점 성능을 보여준다. 180g의 가벼운 무게가 돋보이며, 금속 재질 사용으로 프리미엄 퀄리티와 견고함을 맛볼 수 있다. 방습, 방진, 영하 10도에서도 작동하는 방한 기능을 갖춰 가벼운 비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도 촬영에 지장을 받지 않는다.

임훈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부사장은 "후지필름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 집중하며 전문가 그룹부터 입문자까지 아우르는 맞춤 제품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에 공개하는 X-A3는 셀프 카메라 촬영이 많은 미러리스 카메라 수요자 분들에게, 그리고 후지논 XF23mmF2 R WR 렌즈는 고해상도의 밝은 렌즈를 자주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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