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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럽시장서 초(超)프리미엄 가전 시그니처 출시

최종수정 2016.08.25 10:00 기사입력 2016.08.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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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6서 단독 전시장 조성…유럽 프리미엄가전시장 공략
IFA 2016 내 LG시그니처 갤러리 조감도

IFA 2016 내 LG시그니처 갤러리 조감도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가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유럽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LG 시그니처는 압도적인 성능과 절제된 디자인, 직관적 사용성을 갖춘 LG전자의 제품 라인으로 올레드TV·냉장고·세탁기·가습공기청정기 등으로 구성됐다.

LG전자는 2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6'에서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조성한다. LG 시그니처는 지난 1월 공개된 뒤 국내에서 처음 출시됐다. 국내에 이어 유럽에서도 론칭하며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LG 시그니처 갤러리는 LG전자가 운영하는 전시부스와는 별도로 마련되며, IFA 전시장 중앙의 야외 정원에 1375㎡ 규모의 전용 공간을 이용해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전시장이 위치한 곳은 모든 전시장과 연결된 중앙 공간으로 콘서트나 이색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 이에 따라 IFA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노출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이곳에서 영국의 디자인그룹 '제이슨 브루지스 스튜디오'와 함께 LG 시그니처 주요 제품의 핵심기술과 본질을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본질의 미학'이 전시 주제다.

관람객들은 올레드(OLED) TV와 냉장고,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주요제품과 설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LG디스플레이(올레드 조명), LG하우시스(신소재) 등 계열사들도 참여했다.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포함해 LG전자는 이번 IFA에서 자사 기준 역대 최대규모로 참가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기점으로 유럽 주방가전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유럽 지역은 밀레, 지멘스 등 전통적인 가전회사들이 밀집해 있다. 특히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수요가 높아 기대가 높은 시장이다.

나영배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부사장)은 "LG 시그니처 갤러리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차별화된 아트 프로젝트"라며 "LG 시그니처의 글로벌 출시 확대에 맞춰 프리미엄 고객들과의 교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LG 시그니처 제품

LG 시그니처 제품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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