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전남복지재단, 사회복지 서비스 질 높인다

최종수정 2016.08.18 14:26 기사입력 2016.08.18 14:26

댓글쓰기

" ‘제3기 전남복지 최고관리자과정’수강생 모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복지재단은 도내 사회복지 최고관리자들의 복지 마인드와 경영 혁신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해 온 ‘제3기 전남복지 최고관리자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제3기 전남복지 최고관리자과정’은 전남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남복지아카데미’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사회복지 환경의 변화를 읽고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2015년 개설해 현재까지 8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0일까지 주 1회 진행되며, 사회복지관련 6급 이상 공무원, 사회복지기관·단체장 40명을 대상으로 최고관리자로서의 역할과 리더십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 사회복지경영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강의와 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주로 전라남도 복지정책에 대한 이해, 복지환경변화와 대응전략, 복지와 인권, 창조적 네트워크: 인맥디자인, 창조와 인문학 등이며, 서울대 교수, 언론사 대표, 노무법인 대표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강사진이 참여해 최고관리자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제1기 교육에 참여했던 한 교육생은 “전남복지 최고관리자과정을 통해 지방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들어 매우 유용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활성화되어 사회복지관리자들의 역량이 한층 높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제3기 전남복지 최고관리자과정’교육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전남복지재단 홈페이지(http://www.jnwf.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복지재단 교육사업팀(287-814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광호 전남복지재단 사무처장은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최고관리자가 전문성을 갖고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 재단에서는 지속적으로 명품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