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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사회서비스 내실화로 도민 복지체감도 높인다

최종수정 2016.04.12 14:12 기사입력 2016.04.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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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여성플라자서 역량 강화 교육"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김승권)은 12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지역 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지자체 담당자와 제공 인력의 직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지자체 및 제공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군 사회서비스 담당 공무원과 제공 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자바우처 시스템 운영과 개인정보보호 및 부정수급 예방, 특히 사회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바우처 부적정 사용 등 도덕적 해이 예방에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전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앞으로도 제공기관장과 현장 인력의 소양 및 직무교육을 매월 실시하고 제공기관 1대1 맞춤형 자문도 함께 실시하면서 도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승권 대표이사는 “사회서비스에 대한 지역민의 욕구가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도록 노력해야겠다”며 “사회서비스 공급자인 담당 공무원과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먼저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전남에서는 올해 38개의 사회서비스 사업에 199억 원을 들여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아동, 청소년, 노인,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지역별·가구별 특성과 욕구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현장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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