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6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최미선 선수(오른쪽)가 아버지와 포옹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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