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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오더 문자' 논란 "잡상인은 빠져달라"

최종수정 2016.08.07 12:01 기사입력 2016.08.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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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의원

한선교 의원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새누리당 8·9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한 한선교 의원은 7일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문자와 관련 "특정 계파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예고도 했다. 단일화 하면 밀어주겠다고. (이렇게) 예고하면 불법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이날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러한 불법을 획책하고 있는 양 계파에 동시에 저는 경고라기 보다는 부탁을 드리고 싶다. 여러분들이 관여할 그런 전당대회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왜 문제가 되느냐, '나는 그가 지난 여름에 한 짓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며 "불법, 탈법, 금권선거를 어떻게 했는지 나는 당신을 알기 땜에. 어떻게 1등이 됐는지 알기 때문에 승복을 못하는 일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이어 "다시 한번 말하건데 남은 이틀동안 대표 후보, 최고위원후보, 청년후보 모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잡상인들은 좀 빠져주셨음 좋겠다"고 당부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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