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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템플턴과 손잡고 중남미 은행사업 확대

최종수정 2016.07.27 13:35 기사입력 2016.07.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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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오른쪽 두번째)과 그레고리 존슨(Gregory E. Johnson) 프랭클린템플턴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테오 소재 프랭클린템플턴 본사에서 열린 전략적 업무 협력 협약식 후 악수를 하고 있다.

김병호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오른쪽 두번째)과 그레고리 존슨(Gregory E. Johnson) 프랭클린템플턴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테오 소재 프랭클린템플턴 본사에서 열린 전략적 업무 협력 협약식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하나금융그룹과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프랭클린 템플턴이 2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테오 소재 프랭클린 템플턴 본사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은 템플턴 그룹 내 자회사들과 함께 중남미 지역 대출 등 은행사업 확대, 유럽 및 미국 부동산 투자 관련 협력, 중남미 지역 대상 펀드 투자 참여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템플턴은 전 세계 35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자산운용사로, 올해 6월 말기준 약 843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김병호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협약식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와의 업무협력 협약을 통해 중남미 시장의 선별적인 투자기회 확보뿐 아니라 폭넓은 사업기회 발굴 및 수익기반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난 2006년에도 템플턴그룹과 공동 출자해 다비하나인프라펀드자산운용을 설립한 바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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