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호에는 개정된 산림관련 법령과 산림청 공모사업 등을 안내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임산물 판매 시기조절로 소득을 증대시키는 관측정보와 가격동향, 수·출입 정보를 함께 수록했다.
‘돈 되는 임업경제정보’는 격월간으로 발간돼 임업인과 유관단체에 배포되며 홈페이지(www.kofpi.or.kr)를 통해 다운받을 수도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임업진흥원 내 임업경제팀(02-6393-274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그간 임업현장에선 정보의 부족으로 지원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임업진흥원은 이 같은 현장상황을 감안해 임업인과 소통하고 정부3.0 국민맞춤형 정보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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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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