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은 계약직을 포함한 전 직원 성과연봉제 운영과 임금피크제 조기도입, 방만경영 리스크 관리 등 부문에서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김남균 임업진흥원장은 “임업진흥원은 임업농가의 소득증대와 임산업 규모의 확대를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합리화 정책에 동참, 국민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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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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