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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7월 이달의 수산물 민어·소라 선정

최종수정 2016.06.30 11:58 기사입력 2016.06.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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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부안군은 예부터 사대부의 여름보양식으로 부레는 한약재로 쓰일 만큼 영양덩어리인 민어와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고 시력보호에 효과적인 소라를 7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발표했다.
민어는 단백질과 EPA, DHA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한방에서는 식욕이 없는 사람의 입맛을 돋우고 방광에 있는 수기를 내려 배뇨를 도와준다고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민어의 부레로 만든 아교는 허약과 피로를 치유하고 몸을 보호한다’고 적고 있다.

소라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 성분이 많아 쌓인 피로를 푸는데 좋으며 DHA가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달에 좋고 비타민 A는 시력을 보호해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7월 이달의 수산물은 부안상설시장, 곰소수산물판매센터, 격포항수산물센터 등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고 신선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부안군은 지역특산물 및 제철 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통한 어민들의 소득 향상 등을 위해 2016년부터 매월 이달의 수산물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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