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일 발행되는 ‘FORTUNA’는 올해 1월 1호가 발간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발행부서 1만6000부, 월 평균 3000부 가까이 발간됐다.
또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와 KB국민은행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심도 깊은 분석과 내용의 다양성을 넓혔다. 최근 KB금융그룹은 계열사 간 WM사업부문의 시너지를 강조하고 있는데 ‘FORTUNA’가 KB국민은행과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에도 일조하는 한편 사업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노승민 KB국민은행 세검정지점 지점장은 “증권과 은행, 지주가 함께 참여해 만들고 있어 지점 내방 고객들의 반응 좋다.”며 “FORTUNA가 KB금융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대표적 사례로, 고객 자산배분의 대표적 전략 보고서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FORTUNA는 KB투자증권 16개 전지점과 KB국민은행에서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KB투자증권의 자산관리 동영상 서비스 앱인 ‘KB WM CAST’를 통해서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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